라이브(LAIVE)를 마침내 정식 서비스합니다.
1분 만에 만드는 나만의 음악
인공지능(AI) 음악 창작 플랫폼 라이브(LAIVE)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지난 1월 오픈 베타를 출시하고, 전 세계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3달 동안 고치고, 보완하기를 거듭해 내놓은 버전이예요.
라이브(LAIVE)는 현재까지 전 세계 40,000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총 5만 곡 이상 음원이 생성되었어요. 덕분에 포자랩스는 라이브(LAIVE)의 글로벌 시장성을 확인했어어요. 특히 활성 사용자가 전체 가입자의 33%에 육박해 서비스의 ‘충성 고객’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에 정식 출시한 라이브(LAIVE)는 AI 기술로 음악, 가사, 보컬을 한 번에 생성해 누구나 손쉽게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는 AI 음악 창작 플랫폼이에요. 작곡 지식이 없는 비전문가도 음악의 장르와 분위기를 선택하고, 간단한 키워드를 입력해 가사를 생성하면 1분 안에 나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어요.
라이브(LAIVE) 오픈 베타 출시 이후 3달 간의 유저 테스트를 거쳐 크게 3가지 기능을 보완하거나 추가했습니다.
우선, ‘마스터링 AI’ 기능이 추가됐어요. AI 생성 음원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믹스·마스터해 시중의 스트리밍 플랫폼 음원과 비슷한 수준의 고품질 음원으로 만들어 줍니다. 오픈 베타 버전 대비 사운드 밸런스도 강화해 사운드 퀄리티를 대폭 개선했어요.
음원 결제 모델도 추가됐어요. 1달러당 10 토큰을 구매해 음원 생성과 편집에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가사와 보컬이 없는 ‘인스트루먼털 음악(Instrumental Music)’을 생성하는 데 9 토큰, 가사와 보컬을 포함한 ‘보컬 음악(Vocal Music)’을 생성하는 데 10 토큰이 들어요.
음원 라이선스 제공 방식도 달라졌어요. 생성 음원을 상업적 목적으로 무제한 사용하려면 스탠더드(Standard) 라이선스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돼요. ‘인스트루먼털 음악’ 라이선스의 가격은 50 토큰, ‘보컬 음악 라이선스’는 100 토큰입니다.
한편, 라이브(LAIVE)가 주목받는 부분은 총 100만 개 이상의 독자적인 작곡 데이터와 5만 개 이상의 보컬 데이터를 사용해 개발됐다는 점인데요. 저작권을 해결하지 않은 기존의 저작물을 학습에 사용하지 않고, 오직 포자랩스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음원 데이터만을 학습시켜 모델을 개발했기 때문에 저작권과 표절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요.
회원 가입 시 모든 사용자에게 50개의 무료 토큰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LAIVELAUNCH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100개의 토큰을 무료로 추가 지급하고 있어요. 라이브(LAIVE)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