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포자랩스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알뜰살뜰 회사 살림을 책임지는 운영팀

알뜰살뜰 회사 살림을 책임지는 운영팀

에디터스 노트 포자랩스는 총 7개의 팀, 6개의 파트로 구성된 조직이에요. 똑같거나 엇비슷한 종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게 팀. 하는 일은 제각각 다르지만, 특수한 목적 달성을 위해 여러 사람이 모인 게 파트예요. 보통 테스크 포스(TF)라고도 부르지만, 저희는 ‘파트’라고 부르고 있어요. 각 팀은 고유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팀
Joon Hwan Lee
유용한 서비스를 만듭니다. 백엔드 엔지니어 이창민

유용한 서비스를 만듭니다. 백엔드 엔지니어 이창민

에디터스 코멘트 아이가 태어난 지 꼬박 1년이 되면 돌잔치를 합니다. 1년 동안 무탈하게 잘 자라준 아이의 장수를 기원하기 위함입니다. 돌잡이도 하지요. 아이는 여러 가지 물건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잡고, 이를 통해 아이의 장래를 점쳐봅니다. 문득, 회사에도 돌잔치가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 봤습니다. 회사는 구성원들에게 1년 동안 수고해 주신 데 감사를
Joon Hwan Lee
서비스를 '그럴싸하게' 만듭니다. 콘텐츠 디자이너 심재인

서비스를 '그럴싸하게' 만듭니다. 콘텐츠 디자이너 심재인

에디터스 코멘트 아이가 태어난 지 꼬박 1년이 되면 돌잔치를 합니다. 1년 동안 무탈하게 잘 자라준 아이의 장수를 기원하기 위함입니다. 돌잡이도 하지요. 아이는 여러 가지 물건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잡고, 이를 통해 아이의 장래를 점쳐봅니다. 문득, 회사에도 돌잔치가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 봤습니다. 회사는 구성원들에게 1년 동안 수고해 주신 데 감사를
Joon Hwan Lee
고품질 인공지능 음악을 향해, 인공지능팀

고품질 인공지능 음악을 향해, 인공지능팀

에디터스 노트 포자랩스는 총 7개의 팀으로 구성된 조직이에요. 각 팀은 고유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팀 이름만 봐도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알 수 있어요. 작곡팀, 개발팀, 인공지능팀, 서비스팀, 전략기획팀, 운영팀, 코어플랫폼팀. 그리고 이 7개의 팀은 ‘더 다양한, 더 멋진 인공지능 음원 생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 몫을 다하고 있고요.
JiHo Gwak
끊임없이 더 나은 기술을 고민하는 백엔드 파트

끊임없이 더 나은 기술을 고민하는 백엔드 파트

에디터스 노트 포자랩스의 개발팀은 직무에 따라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파트, 프론트엔드 파트 그리고 백엔드 파트. 오늘은 그중 백엔드 엔지니어 주완님과 함께 포자랩스 개발팀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Q1. 어떤 일 하는 누구인가요? 주완: 안녕하세요, 저는 김주완입니다. 현재 B2C 서비스인 viodio와 AI 음원 생성 자동화 시스템(내부 제품) 백엔드
JiHo Gw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