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에서 PM으로, 음악 생성 기술의 혁신을 이끕니다. 코딩하는 작곡가, 작곡하는 인공지능 연구원. 포자랩스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본인의 직무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더 넓혀가는 사람들이요. 그뿐만 아니라 작곡가에서 PM, 비즈니스 매니저, 연구원으로 직무를 전환한 사람들도 있죠. 이들은 대체 누구일까요? 어쩌다가 직무를 전환했고,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작곡가에서 PM이 된 팀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그 작곡가는 왜 AI 회사에 들어갔을까] 김정선 광고 음악 작곡가 새로운 언어(음악)를 배워 생각을 표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면, '작곡의 대중화'를 피할 이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