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포자랩스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곡가에서 PM으로, AI가 이롭게 쓰이도록 주도합니다.

작곡가에서 PM으로, AI가 이롭게 쓰이도록 주도합니다.

코딩하는 작곡가, 작곡하는 인공지능 연구원. 포자랩스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본인의 직무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더 넓혀가는 사람들이요. 그뿐만 아니라 작곡가에서 PM, 비즈니스 매니저, 연구원으로 직무를 전환한 사람들도 있죠. 이들은 대체 누구일까요? 어쩌다가 직무를 전환했고,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작곡가에서 PM이 된 또 다른 팀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JiHo Gwak
집요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덕트팀

집요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덕트팀

포자랩스는 총 7개의 팀으로 구성된 조직이에요. 일부 팀을 제외하고는 목적 조직의 형태로 이루어져있죠. 음원제작팀, 코어플랫폼팀, DevOps팀, R&D팀, 프로덕트팀, 신사업팀, 운영팀. 이 7개의 팀은 ‘더 다양한, 더 멋진 인공지능 음원 생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오늘은 프로덕트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프로덕트팀. 어떤 사람들인지 만나러 가볼까요?
JiHo Gwak
작곡가에서 PM으로, 음악 생성 기술의 혁신을 이끕니다.

작곡가에서 PM으로, 음악 생성 기술의 혁신을 이끕니다.

코딩하는 작곡가, 작곡하는 인공지능 연구원. 포자랩스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본인의 직무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더 넓혀가는 사람들이요. 그뿐만 아니라 작곡가에서 PM, 비즈니스 매니저, 연구원으로 직무를 전환한 사람들도 있죠. 이들은 대체 누구일까요? 어쩌다가 직무를 전환했고,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작곡가에서 PM이 된 팀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JiHo Gw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