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o G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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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인공지능 음악을 향해, 인공지능팀

고품질 인공지능 음악을 향해, 인공지능팀

에디터스 노트 포자랩스는 총 7개의 팀으로 구성된 조직이에요. 각 팀은 고유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팀 이름만 봐도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알 수 있어요. 작곡팀, 개발팀, 인공지능팀, 서비스팀, 전략기획팀, 운영팀, 코어플랫폼팀. 그리고 이 7개의 팀은 ‘더 다양한, 더 멋진 인공지능 음원 생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 몫을 다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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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랩스는 어떤 곳에서 일하냐면요.

포자랩스는 어떤 곳에서 일하냐면요.

2023년 3월 25일, 포자랩스가 이사를 했습니다. 포자랩스가 급성장하며 1년 전과 비교해 팀원이 2배 이상 급격히 늘었는데요. 그래서 이전 사무실로 이사한 지 1년 반 만에 더 넓은 사무실이 필요해졌죠. 새로운 사무실 곳곳에는 포자랩스의 정체성을 녹여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어요. 인공지능 음악을 만드는 회사는 어떤 공간에서 일하는지 보여드릴게요. 포자랩스는 *사일로 현상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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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더 나은 기술을 고민하는 백엔드 파트

끊임없이 더 나은 기술을 고민하는 백엔드 파트

에디터스 노트 포자랩스의 개발팀은 직무에 따라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파트, 프론트엔드 파트 그리고 백엔드 파트. 오늘은 그중 백엔드 엔지니어 주완님과 함께 포자랩스 개발팀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Q1. 어떤 일 하는 누구인가요? 주완: 안녕하세요, 저는 김주완입니다. 현재 B2C 서비스인 viodio와 AI 음원 생성 자동화 시스템(내부 제품)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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