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음악 회사의 업무 환경은 말이죠.

8:00부터 10:30까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출근해요.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면 일과 개인의 삶을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겠죠? 저녁 약속이 있다면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죠. 반대로 오전에 관공서, 병원, 또는 아이 등원 때문에 일찍 출근하기 어렵다면 조금 여유 있게 10:30까지 출근할 수 있어요. 포자랩스는 구성원들의 상황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정할 수 있도록 자율 출퇴근(8:00 - 10:30)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 2회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어요.

일의 능률이 오르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도록 화요일과 목요일에 원격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단순히 편하게 일하기 위한 것이 아닌, 일을 더 잘하기 위한 것이죠. 긴밀한 협업이나 회의로 인해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일이 있다면 원격 근무를 통해 보장받을 수 있어요.

최신 업무 장비를 지원해요.

작곡가를 위한 컴퓨터, 키보드, 헤드폰. 개발자, 디자이너를 위한 최고 사양의 컴퓨터와 추가 모니터 등 업무에 필요한 최신 장비를 모든 구성원에게 제공하고 있어요. 

도서와 온/오프라인 강의도 신청할 수 있어요.

구성원들의 성장이 곧 포자랩스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있어요. 구성원 모두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하시는 것에 늘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도서 구입, 온/오프라인 강의 등 구성원들의 커리어 성장을 위한 성장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는 법인카드로 사먹어요.

한국인의 안부에는 '밥'과 관련된 인사말이 많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포자랩스는 구성원들이 잘 먹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개인 법인카드를 제공하고 있어요. 모두가 약속된 금액 내에서 식사와 커피를 사는데 개인 법인 카드를 사용하죠.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미팅, 외근 등 교통비용에도 개인 법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교육 세미나를 제공해요.

구성원 모두의 각기 다른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내 교육 제도인 세미나도 운영하고 있어요. 비개발자를 위한 개발 세미나, 비작곡가를 위한 작곡 세미나, 믹스 & 마스터링 세미나, UI/UX 세미나 등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세미나도 큰 혜택 중 하나에요. 

생일에는 쉬어요. 

생일에는 마음껏 쉴 수 있도록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있어요. 최고의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함께 제공합니다.

생일 휴가가 끝이 아니에요. 구성원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매년 건강검진 시에도 유급휴가를 제공하고요. 무더운 여름에는 신나게 쉬고 올 수 있게 3일 휴가를 추가로 드립니다. 8월 중 자유롭게 3일을 쭉 쉴 수 있어요.

리프레시 휴가도 제공하고 있어요.

장기근속자에게는 몰입을 위한 리프레시 휴가를 드려요. 열심히 달려온 만큼 잠시 쉬어갈 줄 알아야 오래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3, 6, 9년마다 각각 5, 10, 15일의 유급 휴가를 지원합니다.

복지 포인트를 지급해 드려요.

연간 60만 원의 복지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어요. 복지몰이 있지만, 꼭 복지몰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여행 상품, 건강 검진, 영화, 교육, 도서, 전자기기 구매 등 다양한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죠.

클라이밍, 음악 감상회 등 사내 동호회를 지원하고 있어요.

회사는 일하기 위해 모인 곳이지만, 구성원들을 알아가는 과정이 꼭 회사에서만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마음 맞는 동료들과 문화생활, 체육 생활 등을 하시는 경우 동호회 지원금 일부를 지원하고 있어요. 물론 동호회 활동은 100% 자율 참여예요. 이야깃거리가 넘쳐나는 포자랩스가 되도록 여러 방면에서 신경 쓰고 있어요. 

포자랩스의 복지는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 나가요.

이 외에도, 포자랩스에 합류한 신규 입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한 입사 축하 꽃바구니. 출출할 때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사내 스낵바. 피곤할 때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마의자. 예기치 못한 비 소식에도 걱정 없는 우산 대여 서비스. 사내 인재 추천 보상금 100만 원도 제공하고 있어요. 

대부분의 복지 제도와 혜택은 포자랩스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만들어졌어요. 지금보다 더 나은 포자랩스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인공지능 음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멋진 분들의 합류를 기대합니다.